아웅~~(ㅜ.ㅜ)져도 약간 체육선생이 부담스러워요
음 막 2교시가대면 체육하는데 체육선생 별명이:변태셈 이에요 -_-;;
학교갈때 후배들이랑 떠들면서 교실로들어갓어요 그런데 옆에서
체육선생이 "떠들면 안되지!"하면서 엉덩이를 툭툭 치는거에요 나 미쳐요
그리고 "오늘 2교시 체육 알지?"라고 말하면서 엉덩이를 다시 만지작...꺄아!!
내가 아주 돌아버려요!!!!!!!!!!!!!!!!!!!!!!!!!!!!!!!!!!!!!!!!
그런선생 어케 처치해야돼는데 흐흑 나도 도움좀 주셔요!!!!!!!!!!
그리고 2교시가대면 여긴 여자고등학교라 체육복도 조금 짧음 반바지에요
쫄바지랑 만먹어요 그것도 체육선생이 오고난부터에요
그 선생님이체육시간에 무조건 달리기만하는거에요!!힘들어 죽어요 으엉
그리고 제 친구가 지쳐서 쓰러졌는데 체육선생이 "짜식 감시 쓰러져? 7바퀴 추가"
라고 말하는거에요 제가 미치죠.
소문에 의하면 우리가 운동장 뛰때마다 엉덩이를 보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들은 달리면서 막 욕하죠
어느날 제가 츄리닝 긴바지를 입고왓는데요 속에는 체육복 입고
근데여 체육선생이 나보고 오라면서 왜 긴바지입어?!라고하는거에요 그건
내마음인데 그래서 22분동안 업드려 뻐쳐하는거에요 제가 아주 짜증나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땀이 줄줄 아 제가 그래서 중심을 잃고 엎어졋는데요
손으로 엉덩이를 자꾸 찰싹 때리는거지 모에요 아 기분 더러워서 못살겟어요
제가무슨 갓난애기도아니고 아 돌아버리겟어요 이럴때 어떻게해요하나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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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지도의 대상, 제자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성욕의 대상으로 보는 버러지같은 선생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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