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닭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그 사람은 닭을 엄청많이 샀다.
그런데 그 닭은 매일 먹어 몇일새 얼마남지 않았다
어느날 닭은 3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그 사람은 닭에게 문제를 내여 정답을 내지못하는 닭을 잡아먹으려고 했다.
첫번째 닭에게 1더하기 1은 모냐고 물엇다 닭은 2라고 해서 통과했다.
두번째 닭에게 2더하기5는 모냐고 물었다 닭은 7이라고 말해서 통과했다.
세번째 닭에게 365더하기954곱하기365빼기152나누기965곱하기392.68은 뭇엇이냐고 물었다.
그런데 닭이 하는말............
야, 이자식아 물끓여라 자식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