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금지 [ 미쳤나! 내가 그걸 참께 ]

썰렁하네 작성일 07.08.25 11:23:23
댓글 3조회 5,788추천 2

☆ 미쳤나! 내가 그걸 참께 ☆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69(식스나인)'식으로 하자고 했다.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br />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
당신 머리는 내 다리 사이에 넣는거예요"
남자는 이해가 잘 안 되었지만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
한번 해 보기로 했다.
자세를 취하자 마자 여자가 방귀를 뀌었다."뭡니까?"
"이런, 미안해요. 다시 해요"
다시 자세를 취했지만 이번에도 여자가 또 실례를 범 했다.
화가 난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었다.
"어디 가요?"
여자가 묻자, 화가 난 남자가 말 했다..................."내가 미쳤나?
앞으로 그걸 67번이나 내가 참을 줄 알았어?
정말 미쳤군!
누굴 바보로 알어?"


 

썰렁하네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