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바이 아자씨

카오르 작성일 08.01.22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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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였다.

시간이 급한지 그 아저씬 어서 빨리 담배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담배를 드렸다.

아저씨는 돈 주머니에서 만원짜리가 묵여있는 돈뭉치를 꺼냈다.

근데 그게 어디 잘 빠질리가 있나..

그래서 아저씨는 장갑에 침을 묻혀서 꺼낼려고 침을 뱉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저씨에 장갑엔 침이 묻혀있지 않았다.

침은 분명히 뱉었는데,이상하게도 장갑엔 침이 묻혀있지 않았다.

그순간 나는 기겁을 해야 해야했다.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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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저씬 핼멧을 쓴걸 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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