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님 치마속의 비밀..

딕키라우 작성일 08.02.26 1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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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6달정도 전인가..??


난 중학교를 다니는 케로로를 막 땐 15살 남학생이야


우리 학교는 남자들만 다니는 사립이야 -ㅅ-


아침에 샤방샤방하게 씻고 교실에 들어서면


남자들만의 땀냄새와 알수없는 시큼한 냄새와 탁탁탁한뒤에 오는 찌린내.....


난 우리 학교가 공립학교가 되기를 모가지가 빠지도록 기다리고 기다렸다..


수업시간 중 한자,컴퓨터 는 남자들이 젼나게 기다리는 여선생님의 수업이다 ㅋㅋ


엉덩이도 크고 슴가도 괜찮은 여자선생님들이 책상앞에서 날좀 봐달라는데


가만히 있을수가있나?? ㅋㅋ


수업종이 치고 한자시간이 되었따. 그때는 시험이 끝난 몇일뒤라서 OMR 카드를 검사한다는것이였다.


애들은 지들의 번호에 상관없이 향수 냄새 한번 맡아보기위하여


마하의 속도로 책상으로 달려갔다. 물론 나도 나갔따 ㅋㅋ


아니!! 근데 이게 웬말인가... 쌤 뒤에 서자마자 바로 내 똘똘이가 스트레칭을 하고있었던것이였다..


왜냐하면 샘이 치마를 오홍눕ㅈ디ㅏ키ㅑ자ㅜㅇ!!!


선생님 주위엔 남자들이 벌때같이 몰려 먹이를 먹으려는 짐승들같았다


선생님 : 자자 차례대로 서~~



난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던 옛 선현들의 말씀에 따라

선생님의 발을 밟고 페이스업으로 짐승들을 밀며 전진해갔다.


난 주머니에 손을넣었다...


휴대폰을 꺼냈다...

휴대폰을 꺼내들고서 동영상 촬영을 눌렀따..

이런걸 도촬이라고 하나? ㅋㅋ


그래놓고 후레쉬가 터지자마자 난 휴대폰을

치마속으로 넣엇다..... 대 성공이였다..


마하의 속도로 책상 맨뒤쪽에가서 혼자 즐감 하던중


양아취 개쒸봠바 같은 새퀴가 말했다..

"마 가져와바 ㅋㅋ"


난 속으로 생각했다..

"아 씨붕할뇬 지가 찍어서 보면돼지 개 그지같은년
이런 새끼는 꼭 라면 하나 끓여서 먹는데 한입달란년이라니까"

하며 얼떨결에 보여줬다. 그새뀌는 그냥 쓰윽 보고 지자리로 갔따


난 혼자 열심히 구경했다 뭐가 있나?? ㅋㅋ


몇일동안 난 친구들과 그 동영상과 사진을 연구했따..


살짝 어두워서 잘안보였지만 팬티가 하얀색이라서 어디가 어딘지

찾는데는 하루가걸렷다.. 난 이미 박사가 되었던것이다 ㅋㅋ


그리고 애들한테 좀 보여주다 보니 어느새 난 연예인 처럼 유명해졌다..


그러고 몇주일뒤 난 그 사진을 지우고 열심히 놀았다


그일을 잃어버린 몇주일뒤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한자선생님 치마 속 찍은사람들 나오라는것이였다..


그렇다.. 우리반애 스파이라는 애가있엇따 그 애는 우리반에서 일어나는


나쁜일과 어떤일이 있었는지 담임한테 보고하는 만인의 센드백이였다.

나:아 씨뷍 걸렸네 ㅜㅜ

나와 내 친구는 책상옆에 무릎꿇고 담임 선생님께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했다..


그러고 나서 친구와함께 교무실로 갔다.. 엄마 아빠한테 전화를 한단것이였다..


집에돌아와서 난 무슨일있었냐는듯 평소와 같이 까불며 등장햇다.


맞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조심스레 내방으로 와서 타일러주었다


난 자신감이 생겼다.. 후에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가 하는말...





"그 선생님이 젊냐?? 치마가 짧디?? "


난 이불덮고 울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 결정적인 것은.... 속팬티였다 쓉솽것 ㅜㅜㅜ

여자분들도 치마입으실때 속팬티 입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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