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불운한 축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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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한국)현재: 28세 -당시 한국 최고의 스타 올스타전에서의 멋진 활약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음...
하지만 리니지에 빠져 연봉 아덴으로 받고 현재 대전서 재기를 노리는중
프립 스첸(터키)현재 : 56세- 당시 펠레를 이을 최고의 스타.. 월드컵에 나가고 싶었으나 당시 터키가 지역예선에 떨어지는 바람에 월드컵은 한번도 출전하지 못한 불운의 스트라이커. 당시 펠레는 프립 스첸과 같은 팀에서 뛰고 싶다고 했으나 프립 스첸의 잦은 부상과 이혼, 또한 자식이 사망하자 축구에 대한 열정역시 사라지고 은퇴를 결심..
R.캄비(포르투갈)현재 : 사망- 당시 최고의 윙어로 활약했던 포르투갈 공격수. 당시 리옹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득점왕까지 오르게 됨.. 하지만 조국의 축구 열기를 일으키기 위해 포르투갈로 건너가게 되지만 리옹 팬들이 배신자라고 하며 총으로 쏴죽임..
발체스(이집트)현재 : 29세(식물인간)- 15살에 청소년 대표팀으로 활약하며 이집트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미드필더. 당시 모든 신기록을 세우며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로 성장. 2번 연속 네이션스컵 득점왕을 차지함. 어느날 길을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아직도 못일어나고 있음.
헨리(프랑스)현재 : 31세(사망)-프랑스에서 티에리 앙리와 투톱을 이루며 엄청난 활약을 보인 선수. 앙리와는 절친한 사이.. 하지만 팬 사인회에서 한 저격수가 앙리를 쏘려고 하자 헨리가 대신 총에 맞고 사망. 그다음부터 앙리는 자신의 유니폼에 헨리라는 이름을 달고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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