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브리엘라 사바티니(아르헨티나)
80년대 중반부터 96년까지 활약한 라틴계 여자선수 가운데 최고의 미모를 자랑했던 선수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붙인 향수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 칼링 바세트(캐나다)
데뷔당시 미모도 미모지만 캐나다 석유회사 회장딸이어서 더욱 관심을 많이 받았던 선수
하지만 당시 남자테니스계 최고 미남인 스테판 에드베리에게 차이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후 미국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인 로버트 세구소와 결혼을 했습니다
3. 크리스 에버트(미국)
70~80년대 나브라틸로바와 함께 세계 여자테니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간판선수
70년대 영국의 존 로이드라는 테니스 선수와 결혼했으나 80년대말 이혼하고 앤디 밀이라는
아이스하키 선수와 재혼을 했습니다
4.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
이 선수는 굳이 말이 필요없겠죠^^ 테니스를 전혀 모르는 내 친구들도 쿠르니코바는 알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