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으로 바닷물이 꽁꽁얼어붙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앞바다에서 70대 노인들이 얼음을 깨고 들어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이들을 가르켜 한중수영자(寒中水泳者, Морж)라고 부른다.
출근길이 막힌다고...
버스가 안온다고...
지하철이 아니라 지옥철이라고
불평하지 말아 이것들아
러시아는 기본이 이정도야 이것들아.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ㅋㅋㅋ
자료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