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네 살 된 잡종견 '호파'(Hoppa)가 보조기구를 착용해 화제다.
동물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만든 이 보조기구는 호파처럼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동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 : china.org.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