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본 사하라 사막과 서울과 제주도 모습
관측용 유니트 큐포라(cupola)에서
2010년2월17일 Terry Virts 우주비행사가
창문을 열고 내려다 보이는 사하라 사막을 촬영한 사진.
현재 동 우주정거장 체제하고 있는
일본 우주비행사 노구찌 소이치(Soichi Noguchi, 44세)씨가
마이크로 불로그 서비스 "Twitter"에 공개한 것이다.
일본 우주비행사 노구찌 소이치
새로운 관측용 유니트 큐포라(cupola)의 설치가 완료되어
7장있는 창문의 셔터를 "Terry Virts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열었다.
일본 우주비행사 노구찌 소이치씨가 촬영한 서울과 제주도
6장의 유리창과 1장의 천장으로 구성된 큐포라(cupola)는
이번 신설된 모듈 "트랜쿼리티"(Tranquility)의 지구에 면한 쪽에 설치되어
지구의 모습과 천체의 모습
그리고 방문하는 우주선의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펌 ccooffee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