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씨성 출신으로 잘생긴 외모탓에 순식간에 유명해진 얼짱거지,
나이는 34세, 젊은 시절에는 군인이었고 1998년 중국 대홍수 때 인명구조에 나서기도 했음
행복했던 결혼생활 중 교통사고로 아버지랑 부인이 죽고 난 후로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거리생활 하는 거라는데..
두 자식들은 남동생이 돌봐주고 있다고 함
현재는 닝보 구조센터의 도움으로 정신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보름간 치료후에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군 복무 시절
문병 중인 그의 어머니와 남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