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웨델 해(weddell sea)의 황제펭귄 서식지에서
사진작가인 데이빗 슐츠가 촬영한 사진.
자신의 카메라를 살피고있는 펭귄들을 보고
들고있던 다른 카메라로 재빠르게 찍었긔.
펭귄이 워낙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슐츠가 삼각대를 설치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주위로 모여들고
주변을 걸어다니면 뒤에서 졸졸 따라 온다고 하긔
그 밖에
펭귄 점프로 마무리
(펌 소울드레서 / ⓘⓧmen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