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계시록 6장6절 ~ 12절말씀

체게발아 작성일 10.06.08 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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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툴리오가 2경기에서 자책골 3골을 넣은채 자블라니를 비판할때
드록신께서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나무에 앉아있는 툴리오에게 말씀하시길 툴리오야
네 어찌 아직도 네 자신을 모른단말이냐
자블라니 또한 나의 능력으로 만든 공...... 네가 함부로 다룰수 있는 공이 아니라 하셧도다..
드록신께서 팔에 깁스를 한채 녹생평원으로 내려오셔 사탄오카다에게 이르시되....
오카다야 한쪽 팔을 못써도 축구는 할수있도다 하시며 제자 투레가 길게 올려준 자블라니를
냅다 머리를 박아 골문안에 집어 넣으셨나이다... 드록신 가라사대
오카다야 보았느냐 이것이 나의 능력이니라 축구는 발로만 하는것이 아니요 너희 원숭이들 에게도
내가 머리와 다리를 만들어 주었으니 악한곳에 쓰지말라 했거늘......
이에 오카다가 드록신께 업드려 절을 올렸다 하더라
드록신께서 미소짓고 오카다에게 바나나 한송이를 가져다 주시며
내가 너를 위해 계획을 준비해 두었으니" 하자 오카다가 다시묻길 " 그 계획이 무엇입니까?"
드록신 가라사대 너희는 나무위로 올라가 내가 준 바나나를 먹고살면 될것이니라 하셨도다
록렐루야~

드록계시록 6장6절 ~ 12절말씀

드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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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누른 모든 신도들이여..
그대에게 이번 거리응원때 드록신께서 김하율같은 여식을 내릴터이니
그대의 정열을 불살라 모든 유전자들을 이롭게 하여라.

 

 

출처 -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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