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플래쉬 게시판에 있어요)
하아..
나 진짜 어이가 없네..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이렇게 글남기고 있네요
약속이란건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또 둘만의 약속도 아닌
몇백명과의 약속을 한사람의 과오때문에 뒤죽박죽이 되게 만들어놓고
죄송합니다. 그래 괜찮아 이걸로 끝나나요?
다른선생님들 핀잔듣고 꾸중듣고 뭐하냐 애들을 어떻게 가르쳤냐
내가 그딴자식 하나때문에 그런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건가요?
선생으로써 감수해야 하는 많은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이럴떄마다 속에서 부화가 치밀어 오르는건 어쩔수없는 건가봐요..
하소연할데가 여기밖에 없어서..이렇게 새벽녘에 와서 글 쓰네요..오랫만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저 여자가 쓴글입니다.
http://kwhan87.com/zbxe/?mid=guest
한문 교사분들 모임사이트입니다
지금은 글이 지워졌군요
저 미 친년 완전 돌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