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으로 알려진 여고생은 중국판 트위터(웨이보)를 통해 "아이폰4를 사준다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리따운 용모를 갖춘 그는 "아이폰4를 갖는 것은 내 꿈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사주지 않고 있다. 진심으로 사줄 수 있는 사람만 연락해주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와 메신저 아이디를 공개하는 당돌함을 보였다.
해당 글은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아이폰이 대체 뭐 길래 자신의 몸까지 바치느냐"며 비난을 가하고 있다.
라는데....사진 도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