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성폭행법

절묘한운빨 작성일 11.09.28 08:27:44
댓글 10조회 13,94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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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로왕자11.09.28 08:30: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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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다 낫잖아?...
  • 절묘한운빨11.09.28 08:41: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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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친은 목을 베어 버린다네요 ㅋㅋ
  • 강냉쓰211.09.28 09:16: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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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1등공신이 종을강간하려다 이마를 칼로맞았다..무죄..역시 위대한분은 다르군.
  • 야후미디어11.09.28 19:37:53 댓글
    0
    세종이 아니라 태종 아닌가요.. 이방원..
  • 흠흠신서11.09.28 09:24:47 댓글
    0
    진짜 지금보다 낫다... 특히 유아강간....
  • v액숀가묜v11.09.28 10:59: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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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9년이면 세종대왕 죽은 후인데?
  • 백수콜렉터11.09.28 13:07: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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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8년 8월~1450년 2월 이라고 세종 재임기간으로 나오는데...정말 가묜님 말씀대로 돌아가신 후인뎁쇼? 뭔가 이상함..--;;
  • 으르렁11.09.28 13:56: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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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이 깐깐했다고 하던데 역시 깐깐했군요...ㅋ
    그래도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씨가 보이네요

    이틀전에 도가니 란 영화를 봤는데 저러한 법이 지금까지 유지 되고 있었다면
    강간을 할 생각도 못했겠지...
  • 으르렁11.09.28 13:59: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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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누구야 걔 이름이 기억이 안나 남원 살던 년...
    심청이 말고 뭐야 아 ㅅㅂ 기억이 안나? 콩쥐? 팥쥐? 뭐쥐?
    장화홍련? 에이 빌어먹을 머릿속 저편에 있는것 까지 기억나는데 그 년 이름만 기억이 났다!!!!!!!
    이도령 때문에 기억이 났네

    춘향이가 수청을 거부한건 정당한 행위였다는거네...
    춘향이 괜히 까는 사람들 보면 기생의 당연한 행위를 거절했기 떄문에 죄라고 했는데 바보소리였구만...
  • 피빛월광11.09.28 14:15: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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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사또가 강제로 못한게 이런 이유였군.. 목이 날라가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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