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에 대해 작품 및 배역에 매력을 느낀다며
서태지와의 결혼과 이혼문제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지아가 출연을 결정지었다.
나도, 꽃! 시놉시스에 서태지의 이름이 거론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드라마 관계자들은 정말 출연을 결정할 줄은 몰랐다고 귀띔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