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 영화 상황극 같은 실화
그리고
몇일전 욤시키님이 재밌다며 올려주신 그 화면의 뒷이야기
아 이건 예상 범위 내구나..
운지운지 성님랑께 이 지랄하는거 치고 제대로 된 인격체일리가 없지
마이클잭슨과 친구하는 유일무이한 한국 정치인이 신기하다고 엽기에 올라온 것에 대해
게시되자마자 졸라 신속히 생리적 거부반응을 몸소 보여주신 파인만님,
경악스럽게도 자기 주제는 잊고 남들에겐 FBI 프로파일링 뺨치는 예상까지해가며 친히 재림하셔서 그런 소리써주신 그대야말로 분열과 다툼없는 우리 한국을 위해서라도 제발 당신 하는 말대로 외국으로 떠나 주셔야 합니다
ps. 대학 개강 부분은 좀 웃겼다 뭘 상상한거냐 대체? 그게 네가 같잖게 보는 부류였냐?
스스로는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