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추천을 얻기 위해 용을 써도 내 머리와 자료에는
추천을 얻을 만한 유머가 없다.
그래서 너희들에게 추천벌레 곡을 바친다.
에헴! 잠깐 가래 좀 뱉고. 카~악! 퉤!!
흠! 흠!!
노래 시작!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우겨봐도 우짤 수 없네.
저기 추천 무덤이 내 글인 걸.
추천글 내밀어도 추천이 없네...
추천 주던 얘들도 겁나 무시하네...
무시마라 무시마라 무시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추천을 찍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눈깔감고
오늘 밤도 이렇게 울다 찌질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