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태환 자유형 400M 예선 오심 사태

   캐나다 심판이 박태환 선수에게 모션에 관해 실격판정을 내린 것

   이후 라인을 잘 못 봤다란 변명을 함

   결과 : 판정번복으로 박태환 선수는 결선에 올라감

2, 박주영 장풍 사태

   대 스위스 전에서 미첼 모르가넬라 선수가 혼자서 넘어졌음에도 심판이

   1.4~5M 떨어진 박주영 선수에게 경고카드를 준 것

   결과 : 박주영 선수 경고 1회 부여

   추가 : 미첼 선수가 sns에 한국인들 때려버리고 싶다란 것을 남겨 논란이 되자

   대표팀 퇴출당함.

3. 조준호 심판 판정 번복 사태

  조준호 선수가 승리했다고 3심이 인정했음

  (경기규칙상 이것으로 승리판정은 끝남)

  심판장이 3심을 불러 일본선수의 승리라고 어필

  결국 청기 백기 사태로 명명되며 일본선수의 승리라고 인정

  결과 : 조준호 선수 패자부활전을 통해 힘겹게 동메달 획득 (메달 색깔 문제가 걸린 중요한 오판이었음)

  추가 : 오심으로 거저 올라간 준결승에서 일본선수 패배 결국 일본 선수 동메달 획득

4. 신아람 시간 판정 번복 사태

  1초 남겨놓고 알레(공격시작을 알리는 용어)를 선언

  그러나 2번 알레를 한 상태에서 시간진행이 안됨

  심판진이 장시간 토의를 했고 결국 독일 선수 점수가 인정됨.

  일명 꼬우면 제소하라고 함.

결과 : 대한민국 코치진 결국 제소

올림픽 시작한지 얼마되었다고 이렇게나 오심이 많은 건지.

이래서야 올림픽이나 WWE나 뭐가 다른 것인가?

런던?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면서 왜 판정은 어디 불한당 보다 못한 판정을 하는 것인지.

다시는 3번 열렸다란 자랑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