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3번 열린 곳이라고 생각하기 의아할 정도입니다.
런던 바로 영국 신사의 나라? 지금 오심 연타는 결코 신사의 올림픽일 수가 없습니다.
브리타 하이더만과 벌어진 여자 에페 경기에서도 타임 오판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0.01초가 남은 사태에서 벌어진 것으로 2번이나 재개된 2번에서 타임 0.01초
상황에서 독일의 브리타 선수가 2동작 이상이나 했음에도 전혀 시간이 안간 상태에서
득점을 했는데 이것이 인정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코치가 비디오 판독해달라하고 여러번 어필을 했고 비디오 판독하면 그대로 판정이 될텐데
20분 이상 토의를 하고
우리나라 코치는 대기석에 앉아 있으라 하고 독일 코치는 판정단과 같이 있고.
박태환 선수의 오심사태
조준호 선수의 청기 백기 사태.
이젠 신아람 시간판정 사태.
지금 계속 판정중이에 있지만
런던 올림픽 이젠 화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결국 판정단에서 독일 점수를 인정시키고 판정단은 제소를 하랍니다.
런던올림픽 넌 정말 랜덤올림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