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초~2010 각시도별 4도의 인구변화

남성인권위원 작성일 12.08.18 0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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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평안도

1406년 태종조선초

38,000

40,000

99,000

39,000

62,000

1645년 인조후금침

81,000

170,000

424,000

431,000

145,000

1678년 숙종

554,000

714,000

1,005,000

1,000,000

706,000

1717년 숙종43

556,000

846,000

2,165,000

1,101,000

763,000

1726년 영조

559,598

911,000

2,243,000

1,105,000

734,000

1864년 고종

674,000

879,000

1,521,000

1,082,000

872,000

1904년 대한제국

672,000

774,000

1,111,000

930,000

812,000

1913년 헌병통치기

1,575,000

1,708,000

2,347,000

2,736,000

2,094,000

1925년 문화통치기

200만명

265만명

350만명

500만명

1940년민족말살통치기

290만명

267만명

490만명

430만명

1949년 해방 미군정

418만명

316만명

633만명

509만명

1955년 한국전쟁후

391만명

341만명

712만명

524만명

1960년이승만 친미정말

517만명

388만명

801만명

594만명

1970년 박정희군정

872만명

425만명

936만명

631만명

1980년전두환군정초

1329만명

437만명

1142만명

605만명

1990년 노태우군정

1857만명

444만명

1255만명

570만명

2000년 김대중정부

2134만명

466만명

1285만명

523만명

2010년 이명박정부

2382만명

503만명

1169만명

498만명

특별시/광역시는 해당도에 더함.

조선초기 경상도와 전라도 인구차이는 현재와 같고 경기도의 인구가 충청도보다 적다는것.

임진왜란과 후금의침략기를 거치면서 인구가 줄음( 임진왜란전의 인구보다 줄었음) 왜국의 점령지이던 경상도의 인구와 후금의 침략지이던 평안도의 인구가 눈에 띄게 줄었음.

이 결과  경상도와 전라도의 인구비율이 비슷해졌지만 숙종시기 다시 경상도의 인구가 2배로 증가하고 전라도보다 2배 많은 이전의 상황이 됨.

조선의 인구는 영조이후에 쭈욱 하락하다가 근대시기인 대한제국에 종두법등 질병에 면역이 생기면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일제시대 문화통치기에 전라도와 경기도의 인구가 타 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여 전라도의 인구가 경상도보다 많아짐.

 

그러나 잔혹했던 1931~1945년의 약 15년간의 가혹했던 민족말살통치기에 25년전과 같은 인구증가는 정체되었고 전라도의 인구가 감소하고 경상도의 인구는 증가함.

 

해방후 다시 인구는 증가하였으나 한국전쟁후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경상도와의 인구차가 크지 않았던 전라도는 점점 하락하여 현재는 경상도의 반도 안되는 인구가 되었고, 2010년 경상도와 전라도는 인구가 하락한 반면 천안시발전과 세종시 효과로 충청도의 인구가 소폭 상승했다는점. 한국 전체의 인구는 외국인의 유입으로 상승했으나 베이비붐시대는 끝났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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