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평안도
1406년 태종조선초
38,000
40,000
99,000
39,000
62,000
1645년 인조후금침략
81,000
170,000
424,000
431,000
145,000
1678년 숙종
554,000
714,000
1,005,000
1,000,000
706,000
1717년 숙종43
556,000
846,000
2,165,000
1,101,000
763,000
1726년 영조
559,598
911,000
2,243,000
1,105,000
734,000
1864년 고종
674,000
879,000
1,521,000
1,082,000
872,000
1904년 대한제국
672,000
774,000
1,111,000
930,000
812,000
1913년 헌병통치기
1,575,000
1,708,000
2,347,000
2,736,000
2,094,000
1925년 문화통치기
200만명
265만명
350만명
500만명
1940년민족말살통치기
290만명
267만명
490만명
430만명
1949년 해방 미군정
418만명
316만명
633만명
509만명
1955년 한국전쟁후
391만명
341만명
712만명
524만명
1960년이승만 친미정말
517만명
388만명
801만명
594만명
1970년 박정희군정
872만명
425만명
936만명
631만명
1980년전두환군정초
1329만명
437만명
1142만명
605만명
1990년 노태우군정
1857만명
444만명
1255만명
570만명
2000년 김대중정부
2134만명
466만명
1285만명
523만명
2010년 이명박정부
2382만명
503만명
1169만명
498만명
특별시/광역시는 해당도에 더함.
조선초기 경상도와 전라도 인구차이는 현재와 같고 경기도의 인구가 충청도보다 적다는것.
임진왜란과 후금의침략기를 거치면서 인구가 줄음( 임진왜란전의 인구보다 줄었음) 왜국의 점령지이던 경상도의 인구와 후금의 침략지이던 평안도의 인구가 눈에 띄게 줄었음.
이 결과 경상도와 전라도의 인구비율이 비슷해졌지만 숙종시기 다시 경상도의 인구가 2배로 증가하고 전라도보다 2배 많은 이전의 상황이 됨.
조선의 인구는 영조이후에 쭈욱 하락하다가 근대시기인 대한제국에 종두법등 질병에 면역이 생기면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일제시대 문화통치기에 전라도와 경기도의 인구가 타 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여 전라도의 인구가 경상도보다 많아짐.
그러나 잔혹했던 1931~1945년의 약 15년간의 가혹했던 민족말살통치기에 25년전과 같은 인구증가는 정체되었고 전라도의 인구가 감소하고 경상도의 인구는 증가함.
해방후 다시 인구는 증가하였으나 한국전쟁후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경상도와의 인구차가 크지 않았던 전라도는 점점 하락하여 현재는 경상도의 반도 안되는 인구가 되었고, 2010년 경상도와 전라도는 인구가 하락한 반면 천안시발전과 세종시 효과로 충청도의 인구가 소폭 상승했다는점. 한국 전체의 인구는 외국인의 유입으로 상승했으나 베이비붐시대는 끝났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