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삼국시대 에 살았던 한반도 원숭이

남성인권위원 작성일 18.10.22 1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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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중국에는 모두 원숭이가 존재하며 3국의 원숭이는 닮아있다. 최근 짧은꼬리원숭이가 연달아 출토되고 있고,
사료적 존재로 삼국사기에 원숭이떼가 울었다라는 기록이 존재.
중국 대만 일본 한반도는 과거 이어져있었으므로 충분.

모습은 일본원숭이의 빨간엉덩이에서 파란엉덩이었을것.



한국에 각궁을 만들재료로 물소가 수입에 곤란을 격었다라는 기록이 조선시대에 많이 보이는데 사진은 일본 물소 아마고려말기 언제즘인지 한반도 물소가 존재가능하고
(추운 북쪽에 위치한 몽골에도 물소가 존재함)
전쟁등으로 공출당했기에 물소자체를 안키우려거나 몽골이나 중국으로 빼앗겼던건 아닌가 추측해본다.
네안데르탈인이 갑자기 멸망한게 아니고 현생인류와 교배하면서 사라졌다는 현재의 학설처럼 일제시대까지 존재했던 검정소등에 교배하면서 점점 사라진것일수 있다. 한국소중에 유난히 긴뿔을 가진 소들아
있는것의 증거가 될수있지 않을까한다. 뭐든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그 외에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한반도에서 사자와 하이에나의 뼈까지 출토됨 시기눈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였을때이다.

아열때부터 살었던 물소는 삼국시대까지는 존재했던것으로 보인다.

일본물소는 뿔을 제외하고 한국검정소와 닮아있다.
도래인들이 건너가면서 데려간 물소이거나 한반도와 이어져 있을때의 물소일수도 있다.


또한 고추역시 멕시코에서 조선시대 중기에 들여왔다라는게 통설인데

이게 한국 고추는 중남미 고추와 종이 틀리며,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문헌에 고추가 등장한다. 김치 조선후기설을 뒤집는것.

중남미 고추를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맛이 매우 틀리며 동남아 고추와도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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