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미까~!
오늘도 킁킁거리며 들어와 일하기 전에 똥글을 뿌직뿌직 싸려는 Yarlos (야할 야 + 까를로스 Ya feel so good~!) 임미다.
오늘은 보슬이들이 그렇게 디스해대는 군가산점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쿡 군의 실태를 명시해보도록 하지요.
<FACT>
1.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은 징병제로, 오로지 "남성만이" 2년에 달하는 기간동안 군 복무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2. 타국 군과 비교하였을 때, 한국의 군대는 생명수당도, 아니, 최저 시급도 지급하지 않으며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3. 경제적 보상도 저질이나, 군 제대 이후, 타국과 비교했을 때 어떠한 혜택도 없다. (아래에서 타국군과 비교)
4. 그나마 있는 군가산점도 끽해야 5점. 거의 없는 것과 동일하다...
<보슬이들의 반응>
*같이 생긴 년들이 *같은 말만 짖어대는 거 보십시오 ㅋㅋㅋ (저런년들은 교포 친구들 보여주면 도망갈 얼굴들임 ㅋㅋ)
<이에 대한 논박>
1. 국방의무를 "단독"으로 수행하는 남자와, 어떠한 의무도 없고 권리만 짖어대는 여자가, 어떻게 동일한 조건 하에서 수험 공부를 한다는 거지~? 애초에 의무 = 권리이다. 어떠한 의무도 실행하지 않으면서, 의무 기 실행자가 최소한의 (정말 찌꺼기 같은) 권리를 얻는 것에 반대하는 킴치년들은 도둑년 심보이다.
2. 군 가산점은 "국방의무"를 수행한 이에게만 부여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넌, 여성에게도 일반 사병 복무 혹은 특별 국방세를 납부하게 한다면 이에 당연하고 합당하게 응하겠다는 소리~? 막상 그렇게 되면 예~ 하고 따르는 킴치년이 3 명이나 될지 의문이다.
3. 어이어이~! 군 복무의 의의는, 가장 꽃다운 청춘에 2년에 가까운 세월을 자신의 모든 개인적 자유, 기회를 포기하고 국가에 봉사한다는데 있다. 아무 의무도 수행치 않는 여자들이 2년 동안 쳐놀든 공부를 하든, 나라로서는 보장하거나 보호할 가치를 못 느끼는 사안이라는거.
4. 보통 여성들에게 군가산점 관련 인터뷰를 하면 가장 많은게 이렇게, 군필자에게 군가산점을 제공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짖어대는 미친 킴치년들이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한쿡 여성 중에는 아래와 같은 개념찬 발언을 한 이들도 몇몇 있었다.
자, 그렇다면 다른 대표적인 군국들은 군 복리후생 및 복지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 월급 370 만원, 생명수당, 전사시 보상금 7 억원, 퇴직금 1억 3천만원, 사회보장대우, 연금 혜택.
일본 - 월급 550 만원, 생명수당, 전사시 보상금 10 억원, 취직시 가산점, 연금 혜택.
미국 - 월급 600 만원, 생명수당, 전사시 국가 유공자 국립 묘지 (전 가족 혜택), 퇴직금 3억 6천만원, 대학 입학금 전액 지원.
대만 - 월급 94 만원, 생명수당, 전사시 보상금 5 억원, 사회가산점 (군가산점), 사회복지시설할인혜택, 모든 세금 2할 감면.
이스라엘 - 150 월급 만원, 생명수당, 전사시 보상금 6 억원, 의료보험혜택, 대학 입학금 전액 지원.
<욕나옴> 소한민국 - 월급 10 만원 이하, 전사시 장례 보조금 9000 원 ㅋ, 혜택 전무, 예비군 나오라고 공문 (불참 시 지명수배).
자, 소한민국은 이런 나라입니다. 하다못해 대만과 이스라엘보다도 군 복무자, 제대자 등에 대한 복리 후생과 보상이 열악하고 미개한 수준이지요. (없죠 아예)
이딴 나라에서 누가 몸바쳐서 나라를 위해 ?복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한쿡이 이스라엘이나 대만보다도 ** 못사는 거지 국가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암컷부 이하 **년들 단체 (쓰기는 여성단체라고 씁니다) 들이 죽어라 반대 반대 반대만 해대고, 암컷부 자체에서도, 국민들이 남녀 모두 군가산점에 찬성했음에도 반대를 해서 절대 군 복리후생의 향상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성실하고 순진하며 우직하기만 한 한쿡 남성들은, 모든 열악한 조건과 불합리한 상황 하에서도, 일단은 나라를 위해서 애국심 하나만으로, 가장 젊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절을 나라에 바치지요. 킴치년들의 썩어빠지고 열등한 근성과는 180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서 군필자들에게 감사하고, 최소한의 존중을 하는 한쿡 여성들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유럽, 일본, 대만, 중국, 미국, 남미, 중동 등 세계 어디를 가도, 자국의 국방에 임하는 남성들 혹은 여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한쿡만 군인을 "군바리" 취급하며, 더럽다, 냄새난다, 가까이 오지 마라~ 등의 경멸스런 시선을 가진 **년들이 많지요.
(뭐, 대부분이 그럽니다. 전 외쿡인이지만 피씨방이든 술집이든, 군복 입은 친구들은 음료수나 칵텔 한잔이라도 사줍니다. 고생한다고... 즉 한쿡년들 대다수는 저 같은 외쿡인 보다도 못한 년들이라는 거지요)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제도, 정치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한쿡 같은 <정전 국가> 에서는 바로 "국방"입니다. 국민으로서, 국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군 복무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최소한의, 기초적인" 자세입니다.
이마저도 인지하지 못하는 년들은 그냥 "짐승 취급"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인식도 못하는 년들이니까요.
출처 : http://www.boslachi.com/index.php?mid=main_pds&page=2&document_srl=11816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