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흔한 ‘팀킬’… 日 “독도쟁탈전 제작자, 너 바보야?”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6425904&code=41131211&cp=nv1
한일간 독도로 인해 관계가 악화되자 일본의 게임회사가 독도관련 게임을 내놓음.
게임상의 독도 그림이 실제와 다름.
게임상에 독도라고 나온 그림은 일본 가고시마현 미시마촌의 다케시마라는 섬과 일치함.
일본은 독도 위치도 모른채 도발을 한다는 꼴이 됬다고 일본 우익 원숭이들이 들고 일어남.
독도를 일본이 부르는 이름인 다케시마(竹島)와 위 가고시마현의 다케시마는 이름이 같으며
가고시마현의 다케시마섬에는 실제로 대나무가 많음.
실제 일본에서는 이 게임회사와 같이 일본이 영토주장하는 독도(다케시마)가
가고시마현의 다케시마섬인것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슴.
일본의 고유영토인 가고시마현의 다케시마 섬을 왜 한국이 자국영토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것으로서 일본정부는 이렇게 이름이 같은 것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임.
일본에서는 독도의 위치에 대한 인식이 가고시마현의 다케시마섬에 대한 인식보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