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일부러 노린 거 아니겠죠....? 주위 분위기 보면 일부러인 것 같기도 하고.....^^;;
드리프트 쇼라고 써 있던데....순간 컨트롤을 잃어 버린 걸까요....저기 서 있던 차는 무슨 죄로....^^;;
무모한 장난의 댓가로 밖엔....그나저나 맨살이라 꽤나 아프겠네요....^^;;
이건 예전에 본 적이 있는것 같은데....보면 볼 수록 그저 멍멍이의 고통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