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로망은 무수히 많다.
명품, 멋진 남자, 보석, 아름다움,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매년 미국에서 치뤄지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늘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다. 특히 우리집에서 더더욱 주목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 패션쇼에서는 다른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이지. 최하 8등신의 미녀들이 하루 오이 한개로 버티는 자신의 가녀린 몸을 이끌고 금빛 런웨이를 누빈다. 아마 거의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을 해본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 모델이 바로 캔디스 스와네포엘. 바로 이 처자.
파파라치샷도 굴욕따윈 없고..
원래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미란다 커를 엄청 밀어줬었는데 그녀가 출산하러 자리를 1년간 비운 사이에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뽑은 예쁜몸매 1위에 뽑히며 갑자기 존나 빵 뜨기 시작했다. 사실 그전에도 스타는 스타였지만.
198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탄생했으니 나이가 나랑 동갑이군... 키도 175로 나랑 같군.. 난 남잔데 ㅎㅎ...
그녀는 타미 힐피거와 빅토리아 시크릿등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습니다.
15세에 벼륙시장을 누비다가 길거리 캐스팅 되어 여러 유명잡지를 섭렵하다가 07년도에 빅토리아 시크릿에 입성.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이 되었음.
구글에 캔디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장면.jpg
살색이 가장 많네요.
신이 빚은 몸매.gif
난 누가 빚었지.
이건 진짜 엽기야. 출처 - http://flqb.net/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