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 형여친 여친의친구 나
이렇게 4명은 소개팅겸 피서로 강릉으로 떠났다.
고향이 바닷가지만 난 수영을 할줄 모른다.
해변에서 튜브 두개 빌려서 여자를 튜브에 태우고 밀어주면서 놀았지.
가슴은 좀 작지만 허리가 개미허리에 우유피부라서 호감
점점 해변에서 멀리 나가길래 나도 같이 따라 나감
그형 190 나 178 바닷물이 이미 내 턱밑까지 차길래 돌려서 나가야겠다 했는데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점점더 깊은곳으로 밀려가더라
아..... 발끝이 안다....안다...오...마이 갓
튜브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팔을 허우적허우적 거리면서
그 여자에게 말했다.
'살려~ 줘 꾸억꾸윀윀 우억 꾸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