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누들로드라는 울 나라의 다큐 제작도 있었는데요.국수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문명여행’, ‘위구르 자치구의 2,500년 된 국수의 비밀’ 등 다큐멘터리의 핵심을 잘 요약해서 실었다. 또한 면의 기원을 마치 현재의 짱국처럼 말하는데 분명히 말해서 위구르 아니면 티벳입니다.티벳 청하이성 일대 4천년전 면요리가 담긴 그릇이 발견되었고한때 당나라까지 털어버린 토번이고 현재 티벳승려들이 프리(FREE)티벳을 분신으로 독립을 몸소 세계에 알리고 있는 곳임.학술지 <<네이처>>에도 실리고, 그 기사는 BBC등 언론매체에서도 크게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0.3밀리에 50센티 정도의 면요리가 돌돌 말린 채 밥그릇 그래도 땅바닥에 엎어져 4천년의 세월을 땅속에 보존되었던 것이다. 과학적 탐구 결과 이 면은 조로 만들어진 요리였다. 아쉽게도 면을 들어올리는 순간 산산히 흩어져버렸다고 한다. 공기에 노출되면서 급속도록 산화.
신장지역은 중국에 강제합병된 통투르크메니스탄으로서 그들의 역사,민족풍습의 고유성을 간직한 중국인이 아닌 투르크 위구인이란 사실인데, 면의 기원을 중국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억지스런 면이 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