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7월 18일
박시후가 중국에서 진행된 ‘일본한국 연예인 인기차트’에서 61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박시후는 지난해 5월 18일 중국의 공신력 있는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 ‘123fans(123fans.cn)’에서 진행된 ‘제180회 일본한국연예인 인기차트’ 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박시후가 총 324명의 한국, 일본 연예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1위 박시후는 약 1570만 표를 얻으며, 각각 약 1081만 표, 1007만 표에 그친 2위, 3위와 500만 표가 넘는 격차를 보였던 것. 박시후에게 집중적으로 쏟아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독보적인 한류스타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케 했다.
입력 2013.03.08 17:12
연예인 지망생 “술취해 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