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 1명이 실종돼 경찰이 위치 추적에 나섰다.
2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강남구에 거주하는 메르스 의심환자 A 씨가 격리돼 있던 집에서 벗어나 모습을 감췄다.
보건당국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A 씨의 위치를 파악해 달라며 경찰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
.
.
애초에 치사율 41% 전염병이 유행하는데
자택격리조치라는게 말이 되나?
대체 정부는 뭐 하라고 있는 거지
http://joongang.joins.com/article/394/17940394.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