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회사 컴파일 창업자이기도 한 니이타니 마사미츠(55)는 최근 TV도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고..
한 때 연봉 10억원 이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니이타니 마사미츠는 현재 치바현 모처에서 월세 50만원짜리 작은 집에 살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해결하는 중이랍니다..
인생이라는게 뭔가 참..
밝은 한 낮부터 어둠이 오는 밤을 준비해야하겠네요
출처: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10260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