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전)- 동네카페 시절
한국 고유 간식 떡을 건강한 디저트로 만든 마법사는 떡카페 "시루"의 사장님 정선희씨(29)
정성과 맛을 더한 떡에 손님들은 놀라워했고, 지금은 연령에 구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게를 찾는단다.
(성공후)- 설빙 정선희 ceo
빙수업계 1위 ‘설빙’…‘갑질’도 1위
주변 매장현황 안 알려주고 가맹계약…공정위 시정명령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8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