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2016.11.29 08:03 기사입력 2016.11.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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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 기자는 “앞으로 이제,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 거다. 이후에는 마약 사건이 나올 거다. 여러분이 보신 사람들과 관련한 거다”라며 “입학 부정이 있지 않았나. 그 다음에는 병역비리가 나올 거다. 그 다음에는 개발 사업이 나올 거다.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서”라고 주장했다.
또한 주 기자는 “그리고 나서는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올 거다. 여러분은 지금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10분의 1만 보고 계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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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290721134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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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연예인도 관련되어있다고 하던데
마약+섹스테이프+연예인이면
우리가 아는 그(그녀)가 마약에 취해서 연예인의 성상납을 받은 장면을 찍은 비디오테이프가 있다고 종합할 수 있는데...
과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