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 가담하기 위해 15살때 영국을 떠났던 여학생이 후회하지는 않지만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샤미마 비검(19)은 같이 영국을 떠났던 친구가 폭사한 일과,쓰레기통에서 잘려나간 머리들을 발견한 경험들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두 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둘 다 죽었으며, 현재 임신 9개월째로 아이를 낳기 위해서 영국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7235177?ocid=socialflow_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