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간 남녀 두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지나가자 피해자인 여성이
아주 작게 "갇혀있다" 며 도움을 요청함
야쿠르트 아줌마가 두 사람을 잡아두고 경찰에 신고, 가해자는 연인사이라고 주장했지만
이것 저것 물어보니까 대답도 제대로 못함. 마트 직원들과 야쿠르트 아줌마가 경찰이 올 때까지
피해 여성을 보호하고 남성을 제압
경찰 오고 나서 봤더니 23살인데 이미 전자발찌 차고 있는 성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