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에 솔루션 해주고 간 순두부 집...
백종원 제자들이 6번 방문해서 잘못된 점 짚어주고
4번은 몰래가서 점검했는데도
여전히 미리 세팅해놓아서 맛 없는 음식을 팔면서
백종원 얼굴에 먹칠한 사장님.
백종원이 조목조목 따지면서 다그치는데...
사장님 표정을 잘 보면 잘못했다-라는 표정이 아님
"뭐 그럴수도 있지 왜 이리 난리야?" 하는 표정임
저 자세와 표정...
절대로 자기 잘못 인정 안 하는 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