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뼈를 때리는 말입니다.
내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 회사생활과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면,
결코 착한 사장이나 상사는 되지 않겠습니다.
사사로운 정 끊고 딱 근로계약대로만 할겁니다.
상위 10%의 능력자가 아니고서는
정말이지 부하직원에게 잘해주면서 성공하는 사장이나 간부들은
없었다는것을 경험에서 뼈저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