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미 70~80년대 다 겪었던거에요 자국이아닌 타국에서... 독일 탄광, 간호사, 사우디 건설업... 이미 해당 지역에 힘든 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는데 사회는 유지해야 하니깐 유럽이고 미국이고 이민자들을 받아들인거죠... 결국엔 이민자들 때문에 일할 곳이 없어진건 사실이지만... 역으로 지금 외노자들 하는 일 하고 싶어하는 한국인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참고로 2007년 제대후 공부 자금 만들려고 2개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했는데 일하는 도중에 힘들고 더위 먹어서 고열로 쓰러질뻔하고 밤마다 다리에 쥐나서 도중에 깨서 한참을 몸부림치다가 토막잠 자고... 겨우 두달 버텼내요....
우리도 이미 70~80년대 다 겪었던거에요 자국이아닌 타국에서... 독일 탄광, 간호사, 사우디 건설업... 이미 해당 지역에 힘든 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는데 사회는 유지해야 하니깐 유럽이고 미국이고 이민자들을 받아들인거죠... 결국엔 이민자들 때문에 일할 곳이 없어진건 사실이지만... 역으로 지금 외노자들 하는 일 하고 싶어하는 한국인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참고로 2007년 제대후 공부 자금 만들려고 2개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했는데 일하는 도중에 힘들고 더위 먹어서 고열로 쓰러질뻔하고 밤마다 다리에 쥐나서 도중에 깨서 한참을 몸부림치다가 토막잠 자고... 겨우 두달 버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