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을 요청한 끝에 최근에 받을 수 있었다.’
봄철 산불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니다. 그런데 방염 장갑 등을 제대로 보급 받은 게 5월 초입니다.
사실상 산불이 거의 안 나는 시점에서 보급했습니다.
그것도 ‘알아서 다 줄 건데 뭘 그렇게 보채냐’는 말과 함께…
어떻게 아냐고요?
저 날 목장갑 끼고 올라간 사람 중 한 명이거든요.
하.하.하… 아… 욕 하고 싶다…
<기사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2560?ntype=RANKING&type=journalists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2559?ntype=RANKING&type=journa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