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 SA 나름대로 리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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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은 6월 7일 -_-
개인적으로 바이스시티를 그냥 사람죽이는 게임의 정도로만 알고있었던때.
사람들이 게시판에 GTA : SA 올려달라고 날리길레 -_- 군중심리에 이끌려
받아서 한번 해봤는데,,,,,,+_+ 쟉살 ㅋㅋㅋㅋㅋ
스케일이 엄청 커졌다길레 첨받아서 오토바이 후리고 바로 탐색시작햇디만 -_-
완전 대구를 게임에 옮겨논 스케일 -_- 아주 그냥 큰거야 ㅋㅋ
무기도 많이 생기고, 개인적으로 AK 자주 써서 숙력도가 HIT MAN ㅋㅋ AK 좋네요 ㅋ
머랄까, 하면 할수록 점점 잼있어지는게 이게임의 특징같습니다.
숨겨진 게임요소들이 점점 보여져준다는 느낌정도 ㅋㅋ
게임 지금 진행해보신분은 무슨 말인지 아실듯.
로우라이더카로 DDR, 그냥 DDR도 잇고요.
나중에 가면 도둑질, 여자친구, 지역싸움( 발라스 애들하고) 등등 끝이 없을정도로 -_-
또 개인성장도 시킬수 있어서 심즈 갱버젼이라고 봐도 무관할듯하네요. ㅋ
그레픽도 좋고 게임성은 최곤데, 사운드는 그만큼 안따라주는거 같습니다.
뭐랄까, 차타면 나오는 라디오를 배경음악이라고 봐야되나 싶은데,
라디오 들으면서 '와 좋다' 이런느낌은 한번도 받은적이 없네요.
같은회사에서 만든 멕스페인 배경음악은 완전 예술이던데 -_-
효과음도 그리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그저그저 ㅋ
그리고 지금 젤 문제되는게 사양 -_- 바이스시티는 최적화 진짜 잘된거같던데.
그래픽이 좋아졌고, 맵이 워낙넓고하니 사양이 많이 오른다지만 그래도 -_- 넘 많이 올랏네요.
개인적으론 별 5개 만점에 4개반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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