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를 정말. 정말로 재미있게 본 1人이고요.
28일후나 28주후 등, 좀비영화 정말 좋아하는 1人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LEFT4DEAD를 더욱 기대했었고요. 그리고 하프라이프도 엄청. 정말 좋아했었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신뢰도 더욱 커져갔습니다.
데모를 하고 나서 전부 재미있다는 반응이지만, 사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픽도 사실 잘 모르겠고,(모든 평균사양에 맞추다 보니깐 그렇다고는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최적화가 잘된것도 아닙니다.)
마우스 조작면에서도, 감도를 조절해봐도, 뭐랄까, 조준점이 미끄러진다는 느낌? 같은게 심해서..;;
물론 지금 데모니깐 정품나오고 다시 해보고 평가해야될 일이지만 ㅋ
데모만 하고 나선 그런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