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전 3 - 말이 필요없는 국산게임중 전무후무한 갯 쓰레기 게임이죠 정말 억지로 쓸만한 부분을 찾아본다면 스토리 정도일까요? 성의없는 배틀 그래픽과 생각이나 한번 해봤는지 의심스러울 게임 밸런스 부적절한 성우기용 -_- 최악의 사운드 어설픈 독창성을 추구하려다 오히려 썩은시스템으로 낙인찍힌 레벨업 시스템 이따위걸 게임이라고 만든 제작사는 콧대만 높아서 의견 수용은 하려들지도 않고 뭐.. 그런이유로 갯쓰레기 낙찰입니다. 자매품 갯쓰레기로 창세기전2,외전,파트2 등이 있겠군요. 창세기전 2의 경우 워낙 몇몇 사람들이 수작이다 수작이다 하니까 진짜 수작인줄 착각하는분들이 워낙 많아서 언급을 할까말까하다 그래도 소신껏 언급했습니다 -_-
2.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 - 시작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만뒀어야 했습니다. 손노리 사장 이원술씨 -_- 당신은 대체 15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을 스토리 하나 안바꾸고 우려먹는 이유가 뭡니까 지금와서 통할거라는 발상자체가 -_- 넌센스입니다.
3. 캠퍼스러브스토리 - 자삭 -
4. 버철파이터 1 - 사각의 캐릭터들과 엉성한 포즈 그리고 망해버린 밸런스로 각인되어버린 극악 시리즈의 첫걸음 특히나 아스트랄할 정도로 덜된 3차원의 시각효과는 많은이들에게 플레이시 어지럼증을 유발하게 만들어버린 실패작
5. 나르실리온 - 어째서 후속작이 전작인 레이디언보다 그래픽도 구리고 밸런스도 (물론 전작도 밸런스는 쓰레기급이었지만) 갯쓰레기가 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게임.
6. 검담 - 해후의 우주 - 당췌가 토미노 영감쟁이의 늙어버린 우주세기 캐릭터들을 일본은 왜 못우려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극악 슈팅게임 하나같이 80년대 구닥다리 애니의 명성에 명성이 명성을 부르는 괴이한 일본 오타쿠 시스템에의해 만들어져버린 괴작인 건담시리즈는 수많은 아무 생각없이 '아 우주세기가 무조건 최고야' 라고 부르짓는 맹목적인 추종자들을 주식으로 섭취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지금 그 과정을 이 게임에서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