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내공 : 어중간
저는 위닝도 좋아하구...피파도 좋아하조...
그리고 전 직접 게임뛰는 것을 젤로 좋아합니다..솔직히 직접뛰는 것만한 건없조..
그런점에서 볼때..위닝이나..피파나 어디가 실축에 가까울까??
분명 위닝이 더 가까웠던 것도 사실이고, 피파가 조금 슈닝게임하듯이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새 위닝이나 피파를 보면 어떤 게임이 더 실축에 가깝다고 말하기 힘들정도이조..
그리고 무엇보다 피파의 그래픽이나 수많은 모션들을 보면 오히려..
그래픽만 따지면 좀더 실축에 가까운것은 피파일지도 모르조..(이런말 하면 다구리 맞지만)
순수한 실축에서의 게임성만 따지자면 위닝은 충분히 뛰어나다고 할 수있조...피파의 그것보다..
하짐나 좀더 엔터테이니먼트하다는 점에서 위닝은 피파를 따라오기 힘든점도 있조..
피파시리즈의 사운드라던가...왜 유럽이나 북미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말한다면 또하나의 요소
되는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팝스타가 있다는 것..그리고 우리도 간접적으로 CF를 통해 들을 정
도로 피파의 사운드는 훌륭하조...
위닝이 피파를 절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게임에서 그 따위..음악이 중요하냐..게임성만 좋으면 되지..이러면...요즘 점점 게임도 엔터테
이니먼트해지는 사회에서..살면서..게임성만가지고 히트하기를 원하시나요...
피파는 그런점에 굉장히 충실하조..그리고 피파가 가지는 서버의 안정화..인터넷의 발전...등등
그러나..분명히 이런것은 부수적인 거구..직접게임성으로 따지면 아직 피파는 위닝을 완전히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조...위닝의 그 실축에 가까운 경쟁이나..컴퓨터의 지능등...
하지만 현재 피파는 위닝을 급속히 따라가고 있고, 그런점은 위닝 유저를 긴장시키고 있조..
지금까지는 한국에서 위닝의 인기가 더 좋았는데..언제 피파가 따라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EA라는 미국의 거대 게임업체가 압박하는 상화을 위닝 유저는 달갑게 생각하지 않조..
그래서 위닝과 피파글이 올라오면 피파유저보다 위닝유저들이 더 날뛰조...피파는 쓰레기다..누
가 그런저질 게임하냐....슈팅게임이다 등등..피파쪽 팬은 거기에 반박만 할 뿐....
밑에 피파와 위닝 분석한 걸보니..확실해져가는 거 같군요...위닝유저들의 다급함이...
당연히 피파가 게임성에서 위닝을 따라잡는다면..순식간에 역전을 할 수있으니...
앞에서 말했다시피 엔터테이니 먼트쪽이나..서버등은 EA를 따라가기 힘들조...
모...근데 위닝도 계속 성장할테니 걱정마세요....2게임다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피파가
위닝과 같은 노선을 갈일도 없을테니 말이조..게임이라는게 장르가 갔다고 다 같은게임은
아니니까요....스트리트파이터2이후 나온 대전 액션이 모태만 따갔을 뿐 다 틀리듯이 말이조.
그럼 2게임다 즐기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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