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히어로를 해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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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베타에 3번이나 떨어지고 아이디를 구걸하던 중
온라이프에서 한 분이 아이디를 주셔서... 오늘에서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전 스크래퍼인가? 근접전이 특기인 능력을 골랐죠.
외모를 고르는건 정말 다양했죠.
옷색깔이며 옷모양 소매 장갑 장화 투구 머리스타일 등등이 아주 많아서
똑같은 캐릭터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동방식은 거의 와우랑 비슷합니다.
wsad 로 움직일 수 있고 q e 로 화면을 돌립니다.
숫자키로 공격을 하죠.. (스킬장착해서)
참 재밌었습니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 유저보다 NPC가 더 많았습니다..
NPC가 정말 많았어요.. 생긴모습도 거의 다 달른 것 같았고..
3차 클베 시작한지 좀 오래되서 그런지 저같은 초보자는 거의 못봤습니다.
제가 처음시작하는 마을에서 사람을 한명도 못봤어요
오직 NPC만 -_-...
몬스터는 불량배같은게 많았죠..
암튼 재밌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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