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이스3 페르 정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전보다 이스씨리즈를 훨씬좋아하는 편이라서 해보고 싶었지만,여태까지 받았던 대략용량도 만만치 않았는데 2번이나 안되서 코인 날렸버려서 머이런게 다이었어 사기꾼들아~~OTL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지웠버린게 2번입니다. 하지만 2틀전에 한번만 더속아보자 생각하고 신용좀 있어보이는 게급이 ★인 님한테서 받앗더니 날짜문제 해결하면서 되서 얼마나 기뻣는지 모르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토리★★☆☆☆ 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해보면 스토리는 단순하다는 정도입니다. 마지막에 수녀가 악마?의 부하였다는 반전 빼면 대단원의 스토리는 다비슷한것 같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스토리에 빠져서 할수있엇네요, 저두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주인공여자 구하러 갈때 예전에는 내가 진짜 구하러가는 기분 내면서 했는데 정말 이제는 무덤덤 하더군요. 스토리를 별 2개 줫는데 이것은 안좋다는것이 아니라 내용도 짧고 뻔한 스토리 여서 그런것이지 스토리가 결코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요,
게임성★★★★★ 이게임을 하면서 저는 거의다 만족 했습니다. 숨겨진 장소라든가,숨겨진아템,무기업그래이드,미끄러운얼음바닥,얼음장벽,그리고 3가지마법의상황에따른 사용 등등 여러가지의 부가적인 재미가 있고 액션알피지인관계로 컨틀로이 너무 쉬워서 지겨워질수잇는 게임진행을 약간의 난이도의 컨트롤이 없이는 못가는 장소등등 약간의 컨트롤을 집어넣어 게임을 지겹지 않게 진행할수있게 해주는요소가 이게임을 빛나게 해주고 이스이터널 12에서와는 다르게 갑옷을 풀셋으로 착용햇을시 약간의 겉모습이 변하는 효과까지 거의 게임성은 주관적으로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가지의 마법은 상황과 장소에 따라 알맞은 사용을 해야만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여서 한층 재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화려한 보스들이 있어서 눈도 즐겁게 하고 게임도 한층 재밋게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래픽★★★★☆ 그래픽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고사양의 그래픽만 따지자면 안좋을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맵을 돌아다녀보면 전체배경과 부분부분 배경의 조화가 너무 잘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탄광을 내려가는 나무계단이 있고 주위에 돌같은 모양의 전체 배경과의 조화 그리고 발을 헛디뎟을때 아돌이 떨어지면 정말 제가 떨어지는것같은기분이 들정도이조 그리고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또 다른맵이 나오고 마치 고층빌딩을 새워놓은듯한 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거의 로딩이 없는 게임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큰맵위에 던전을 새워놓은 형태라고 할까요 로딩이 없는것 처럼 느낄수있는 그래픽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 사운드는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게임에 너무빠져잇어서인가요. ㅋㅋ 그만큼 사운드가 좋아서 게임에 푹빠져있엇는지도 모르겟네요. 효과음이 있어서 액션알피쥐에 재미를 배가 된것 같습니다. 어쨋든 사운드 정말 좋더군요 특유의 이스에서 볼수잇는 아템얻었을때의 소리라든가 정말 재밋게 해주는 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겟네요.
아 공유폴더에서 받을때 광고를 이렇게 써 놨던게 기억나네요.
"이게임의 죽기전에 꼭해야할게임"이라고
내 정말 재밌었구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스토리가 짧아서 너무 빨리 깻다는거에요.하지만 그짧은 스토리 동안 정말 모든걸 보여 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 꼭해보세요. 안해보신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