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삼.국.지. 10 에 댓글로 같이가요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대요 같이가요 님의 지적이나 질탄은 할말 없이 받겟습니다. 그곳에 설명한글과 같이 일단 타 사이트들의 리뷰를 쭉 보고 일단 배껴온담에 재가 하고 싶은 말이랑 같으면 남기고 더 하고 싶은말은 더하고 빼고 싶은 말은 빼면서 리뷰를 썻던게 사실이고 만약 그곳에 리뷰가 너무 좋아서 빼거나 더할말이 없으면 그냥 내버려 두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배낀뒤에 추신만 쓴거 처럼 된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포인트에 눈멀어서 '배껴오자'이렇게 배낀거 아니고, '배낀담에 살짝 바꾸고 추신 달면 모르겟지'이러고 한일은 더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냥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보니 창을 2개분화 하여 한쪽의 글을 보면서 '비슷하게 쓰자'라는 생각으로 쓰다보니 거의 따라 쓰게 되었던 점이라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 파판10에 대한 리뷰나 킹덤하츠의 리뷰들은 제가 직접 여려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리뷰를 읽고 얻은 인포를 이용하여 쓰고 실제로 게임을 플래이했을때 이러 이러했던 점들을 쓴글이라는 점은 꼭 말해야 겟습니다. 이렇게 글제주 하나 없는 머리 쥐어 짜가며 힘들게 배끼는거 없이 쓴 글들 마져 다 싸잡아져서 처리 되었다는 점이 약간은 억울 할 다름이며. '니가 쓴 좋은 글은 다 어디서 가져 왔지,' 라던가 '추신 3-4줄 하나 맞춤법 못하는놈이 어떻게 몇패이지 글을 써'등의 이야기를 듣기에는 좀 그렇다는 점입니다. 삼국지 10 리뷰글에 댓글로 남긴거 처럼 맟춤법을 잘해야 좋은글 쓸수 있고 맟춤법을 못하면 나쁜글 쓰는 거라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주장은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이제 하지 않겟습니다'라고 말하고 할만큼 개념이 않잡힌 인간은 아니라는 점은 말하고 싶으며 저도 정말 노력하여 쓴 좋은글들이 색안경을 거쳐서 읽혀지는것은 맘이 안타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