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 TYPE-MOON • 출시 : 2004년 1월 30일 (일본) • 장르 : 비주얼 노벨 • 원제 : fate/stay night • 원화 : 타케우치 타카시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혹시 이 대사를 아는가? 아님 이 대사는 아는가?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 Nor known to Life.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혹시나 이 두 대사를 기억 하고 있다면 그대는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이 게임을 플래이 했다던가, 애니를 봤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실수로 본 애니 리뷰 네타에 당했다던가(-_-;;) 일것이다..;;; 그렇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 버린, 동인 게임제작사 '타입 문'을 다시 한번 스타덤에 올려 놓앗던 그게임. 바로 페이트/스테이나이트(Fate/ Staynight). 2004년 1월 일본에서 출시 되어 크나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6년 1월 애니로도 재작/방영된 이 게임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