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좋다? 진부한 스토리.....결국 주인공은 최강이라는거........... 그런데 중간에 위기를 넣어줌으로써 재미만 더해준다는거.... 중간에 라이더가 어이없이 죽는장면에 어처구니 상실..... 그리고 억지로 이해시킬려고 하는건지 똑같은 작가설정 판타지 계속 주입교육 시킨다....그리고 중간중간 억측...
음악이 좋다? 진짜 음악좋은 게임을 못봤나 싶었다 게임 BGM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팔콤하고는 비교 대상이 안된다. 그저 각 상황에 어울릴만한 정도.........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연출이 좋다? 똑같은 장면에 그저 효과만 추가할뿐 아~~~~~~~주 재미없다. 똑같은 화면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글만 쾅 푹 받아라 윽 때리는 이펙트도 맨날 똑같다
결국 내가 설치하고 체험했던 게임은 내 인생에 오점을 남길만한 행동으로 충분했다. 괜히 옳닥후란 말이 생긴게 아니란걸 깨달았다. 이런게임을 두고 철학성 ? 비눗물에 밥말아 먹는 개소리다 더군다나 이런걸 재밌다고 하는 자체가..... 이거보고 되받아칠 사람있으면 위에 기재한 단점보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길 바랍니다. 리뷰글에서 봤던 입에 침이 마르도록 했던 칭찬은 게임 아니 이 영상소설에서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