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까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1편 난이도는 적당했지만 2편은 가끔 하다 화병으로 쓰러질 뻔 한적도 많았습니다 -ㅅ-;; 공격법도 후리기 점프로 상당히 간편하고 이거 한번 잡음 2~3시간은 간단히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알라딘
ASD 이 3개의 키만 있으면 모든게 만사 ok!! 찌르고~ 던지고~ 뛰고~ 이것만 잘해주면 모든게 완벽합니다. 저는 이거 잘 못해서 어떤 동굴인가에서 항상 좌절 했습니다 ㅜ.ㅜ 중간중간 이벤트나 보석모아서 겜블 땡기는 것도 스릴 있고 좋았던 걸로 기억하네요(그 마법사 나옴 orz...)
라이온킹
심바의 깜찍한 모습과 적들의 코믹한 모습을 하면 즐거움이 2배가 될꺼 같습니다. 그 어린 사자에 자빠지는 벌레들도 지금 생각하면 웃기구요
피카츄 배구
개인적으로는 포켓몬스터 보는것보다 이게임하고 빵에서 나오는 스티커 모으는게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ㅅ-; 조작법도 간단하고 친구와 pc방이나 밥한끼 내기로 지금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게임이죠 ㅋ
-글을 마치며- 예전에는 정말 할 게임도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할만한거 찾기가 힘드네요. (언넝 대학가따 군대가란 하늘의 뜻인가;;) 온라인 게임에 푹 빠진적도 있었지만 사람 버리기만 좋지 할게 못되더군요 ㅠ.ㅠ 앞으로 재미있는 게임 많이 나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